선교지 기도제목

동아시아 대륙 선교사님들께 새해인사드립니다.

영락교회 0 657

동아본부 선교사들에게 새해인사!

샬롬! 사랑하고 존경하는 선교사님! 동아시아 본부장 김영천입니다.

2016년도 올해도 선교사님의 사역지에서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선교지에서 지금까지 잘 견뎌주시고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현장의 그 자리 올 2016년도에도 끝까지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답니다.

금이 가고 조금 깨어진 못생긴 물 항아리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항아리의 주인은 다른 온전한 것들과 함께 그 깨어진 항아리를 물을 길어오는 데 사용했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그 주인은 깨어진 물 항아리를 버리지 않고 온전한 물 항아리와 똑같이 아끼며 사용했습니다. 깨어진 물 항아리는 늘 주인에게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어느 날 너무 미안하다고 느낀 깨어진 물 항아리는 주인에게 물었습니다.

"주인님, 어찌하여 저를 버리고 새로운 온전한 항아리를 구하지 않으시나요?

저는 별로 소용 가치가 없는 물건인데요.

."그러나 주인은 그 항아리의 물음에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그 물 항아리를 지고 계속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길을 지나면서 조용하고 부드럽게 "얘야, 우리가 걸어온 길을 보렴" 이라고 말했습니다.

길가에는 예쁜 꽃들이 아름다운 자태를 자랑하듯 싱싱하게 피어 있었습니다.

"주인님, 어떻게 이 산골 길가에 이렇게 예쁜 꽃들이 피어있을까요?"

"메마른 산 길가에서 너의 깨어진 틈으로 새어나온 물을 먹고 자란 꽃들이란다."

 

부족하고 흠이 많은 우리들이지만 주님은 우리의 부족하고 흠이 많은 우리들을 통해 아름다운 주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신답니다. 올 한 해 아니 지금까지의 사역이 아무것도 남은 게 없고, 이뤄진게 없는 것 같지만 아니랍니다.

 

어제까지의 시간들을 돌아보시면 선교사님이 지금 있는 선교지에서 선교사님의 흘린 땀 한 방울, 눈물 한 방울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아실거에요. 한 영혼을 구원하기 그 영혼을 가슴에 품고 위해 기도하며, 마음 아파했고,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얼마나 많은 시간 가슴 졸여야 했는지, 그 열심의 흔적, 십자가의 흔적은 결코 헛되지 않고 선교사님의 사역지에서 고스란히 아름다운 열매로 맺혀졌음을 보셨을 겁니다.

 

그 영혼들과 사역의 일들 조용히 눈을 감고 세어보세요. 한 영혼, 두 영혼, 세 영혼..., 한 가지 사역, 두 가지 사역. 세 가지 사역.... 사역지에서 지금까지 걸어온 수많은 시간들 속에 맻혀진 열매들 세어보세요. 많을 거에요.

 

그리고 지금도 그 열매들이 하나, , ,,, 계속 맻혀 가고 있음을 보실 거에요 ...

 

깨어진 물 항아리는 늘 남아있는 물이 없다 실망하였지만 돌아보니 그 항아리를 통해서 새어나간 물들은 어느 새 황량한, 텅 빈 들판을 아름답게 만들어 놓았듯이 선교사님의 사역 역시 선교사님을 통해서 그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점점 이루어져 가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런 선교사님이 존경스럽기만 합니다. 선교사님 2016년도 선교지에서 잘 견뎌주셔서 고맙습니다.

2017년에도 변함없이 그 사역지를 선교사님이 잘 지켜주세요.

 

저는 2017년에도 선교사님을 통해 선교사님의 그 선교 사역지에서 또 하나의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열매가 맺는 한 해가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힘내십시요! 건강하십시요! 항상 기도하겠습니다. 선교사님 파이팅!

2017년에도 선교사님의 사역소식 제게 종종 보내주시구요, 부족한 저를 많이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혹 아직까지 DMA에 가입을 안하신분은 가입신청서를 제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2016.12.30. .. 동아본부장 김영천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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