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시편 13 편
여호와여 어느 때까지니이까 나를 영영히 잊으시나이까
주의 얼굴을 나에게서 언제까지 숨기시겠나이까
내가 나의 영혼에 경영하고 종일토록 마음에 근심하기를 어느 때까지 하오며
내 원수가 나를 쳐서 자긍하기를 어느때까지 하리이까
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나를 생각하사 응답하시고 나의 눈을 밝히소서
내가 요동될 때에 나의 대적들이 기뻐할까 하나이다
나는 오직 주의 인자하심을 의뢰하였사오니
내 마음은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다같이)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이는 나를 후대하심이로다 .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