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은 하고 싶은 일 ,2등은 해야 하는 일 ,3등은 하나님 만나는 일.
하고 싶은것 다 하고 해야 하는 일도 다 마치고 그 후에 여유가 있으면 하나님을 만나줍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 때도 하나님은 3등입니다 .내 힘으로 한 번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도와 달라고 하고 그나마도 안 될 때 하나님을 부릅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거리에 있어서도 3등입니다. 내게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은 내 자신, 그 다음은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그 다음에야 저 멀리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3등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나는 1등입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부르기만 하면 도와주십니다.
내가 괴로워 할 때는 만사를 제쳐놓고 달려 오십니다
아무도 내 곁에 없다 생각 들 때는 홀로 내 곁에 오셔서 나를 위로해 주십니다.
나는 하나님께 언제나 1등입니다. 나도 하나님을 1등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만사를 제쳐놓고 만나고 작은 고비 때마다 손을 꼭 붙잡는 내게 1등으로 가까이 계신 하나님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게 1등이신 하나님을 나도 1등으로 모시고 싶습니다.
시험 때입니다. 또 하나님이 3등으로 밀려날까봐 걱정입니다. 하나님은 내게 1등이신 하나님이신데.....
샬롬!
목사님~ 사랑합니다. ^^
사모님도 화이팅~~ 힘내세요!
정말 감동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