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잘 도착했어요...  시간이 짧아서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았어요...
커피라도 한잔하면서 대화할수 있는시간이 있었으면 너무 좋았을 텐데... 시간이 너무 없어서 얼굴밖에 보지 못해 너무 아쉬워요..

^^*
목사님 얼굴 뵙는것만으로도 감사드려요...바쁜데 시간 내어주시니...^^*

짧은시간의 대화지만, 저에게는 많은것이 남아있습니다...

오늘 성자자매 파송식이 있었습니다...

탄자니아에 모시란 곳으로 파송되어갑니다.

제 주위에 하나님께서 이런 선교사님들을 알게 해주시는것으로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평생 선교하는 맘으로 살아가렵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하네요~  우리나라는 축복의 나라인것만은 틀림없네요! 이렇게 각 나라에 많은 선교사를 보낼수 있는 것을 보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