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20대 여인이 위반하고 길을 건너다 사고로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다. 하나님께서 “너는 아직 이 곳에 올 때가 안 되었는데. 왜 벌써 왔느냐, 다시 돌아가거라” 하셨다. 그 여인이 “그럼 몇살까지 살수 있나요” 하고 물었더니 “100 살까지는 살 수 있지만 다음에 또 오면 내 책임 아니다”하셨다. 그 여인은 다시 살아나 남은 여생을 예쁘게 살아보려고 눈, 코, 윤곽 등 대형 성형수술을 하였다. 그 며칠 후 또 교통사고를 당하여 다시 하늘나라에 갔다. “아니, 하나님 제가 100살까지 살수 있다고 하셔서 많은 돈을 들여 리모델링을 했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하니까... . . . . 하나님께서 “네가 너무 많이 고쳐서 내가 몰라봤구나...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