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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사랑 자기가받는다??
wek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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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84
2008.07.07 12:59
어제 주일에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묵상해 봅니다.
참외밭의 사연과 누가하지않으면 않될일 먼저나서기!
토요일에 저희회사 본사랑 공장과함께 단합회겸 바베큐가 있었읍니다.
본사엔 저랑또한사람의 여직원이있는데.말로만하자하고 날짜만 정해놓고 아무준비도없는 여직원을보며
하나님의딸로써..또 내가?하는 맘이들었지만 순종하기로하고 50명분의 고기사고 김밥싸고.쓰께모노만들고...
한잠잤는지 못잖는지 무거운짐을들고 오까야마 공장으로 향했읍니다.
일이끝나고 바베큐시간!
직원들이 놀랐나봅니다.어떻게혼자서 이렇게..
뿌듯했습니다.잘난척이아니라,하나님의딸은 남보다 잠도자지않으며
더*더 부지런해야한다는것!
전도하고싶습니다.하지만 이곳사람들은 쉽게 주님을알려고하지않습니다.
예수님의말씀을 전하려하면 나두종교있어요하며 매일아침 손맟추고 물떠놓고 한다는거죠.
제가할수있는 전도는 남이 싫어하는일 즐겁게먼저하기입니다.
하나님의딸은 뭔가 다르다는걸 제스스로 모범이되야한다는것!
하루한시간이라도 주님을 생각하시고
성령님의소리 양심의소리에 민감하게해주시고
평생 모든일에 부지런하게 주님을쫓는 딸이되게 주님!이끌어주세요.
오늘도 감사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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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풍금
2008.07.07 21:04
누군가 해야 한다면 내가 하자
언젠가 해야 한다면 지금 하자 어디선가 이런 글 일근것 같은데
(솔직히 말해봐) 너 이글 봣찌? ^^
우리 교회 교우들이 이 글 일근다면 그러겟따
동생은 집사님 하고 다른가배여 ...
(난 교회 식사당번때 밥은 집에가서 먹지 머하러 여기서 먹냐고
그러다가 혼낫엇따)
암튼 수고 만앗겠다
근데 쓰께모노가 뭐야?
누군가 해야 한다면 내가 하자 언젠가 해야 한다면 지금 하자 어디선가 이런 글 일근것 같은데 (솔직히 말해봐) 너 이글 봣찌? ^^ 우리 교회 교우들이 이 글 일근다면 그러겟따 동생은 집사님 하고 다른가배여 ... (난 교회 식사당번때 밥은 집에가서 먹지 머하러 여기서 먹냐고 그러다가 혼낫엇따) 암튼 수고 만앗겠다 근데 쓰께모노가 뭐야?
영락
2008.07.07 21:50
감사해요... 언제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권찰님의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해요... 언제나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 권찰님의 모습 너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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