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掲示板

유머......

영락 0 5,352 2006.11.10 17:16
유머
 
 
1탄

나 : 벙어리가 슈퍼에 가서 칫솔을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막 이닦는척한다)이렇게 하면 되지.
나 : 그러면 장님이 슈퍼에 가서 지팡이를 달라고 하려면 어떻게 해야되지?
친구 : (지팡이를 짚는척한다)이렇게 하면되지.
나 : 하하하! 바보야, 장님은 말할수 있어.
친구 : ㅠㅠ

2탄

나 : 이번에 답이 2개다!
친구 : 응!
나 : 저~기 저~기 산넘고 산넘고 산넘어서 사과나무가 한그루 있다! 거기에 사과가 몇개 열려있게?
친구 : 야 그걸 내가 어떻게 알어?
나 : 답을알려줘도모르냐? 내가 아까 처음 시작할때 답이 2개라고 말해줬잖어.
친구 : 이런

3탄

나 : 경찰차는 폴리스카! 소방차는 파이어카! 그럼 병원차는?
친구 : 하스피럴 카! (대부분이 이런다. 그러나 영어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삼가하도록!)
나 : 엠뷸런스다
친구 : 헐~!

4탄

나 : 코카콜라를 입술 안붙이고 말해봐.
친구 : 커 카 컬 라
나 : 코카콜라는 원래 입 안붙이고해.
친구 : 뻘쭘.

5탄

나 : 내가 새로운 아이큐 테스트인데 들어봐~ 뭔가를 모를때 아이큐150은 ' oh~ I don't no " 라고 하고, 아이큐 130은 " I don't no " 라고 하고, 아이큐 100은 "no". 아이큐 80밑으로는 "아니, 또는 몰라"라고 하는데... (갑자기 의심스러운듯이)너... 이거 알고 있지?그치?
(시간을 끌지말고 빨리 대답하라고 한다. 안그러면 아이큐 150으로 됀다.)
친구 : 아니...헉~!

이미 친구의 아이큐는 80이하로

6탄

나 : 너 두발로 걷는 쥐가 뭔 줄 알아?
친구: 몰라
나 : 미키 마우스잖아~ 똘추같애. 그럼 두 발로 걷는 개는?
친구: 몰라(또는 구피)
나 : 그럼 두발로 걷는 오리는?
친구: (자신있게) 도널드 덕!
나 : 땡~ 오리는 다 두발로 걸어

7탄

나 : 캠퍼스라고 5번 말해봐~
친구 : 캠퍼스캠퍼스캠퍼스캠퍼스캠퍼스
나 : 3번만더
친구 : 캠퍼스캠퍼스캠퍼스
나 : 각도 잴 때 쓰는 기구는?
친구: 컴퍼스!
나 : 바보~각도 잴때는 각도기를 쓰지 쯧쯧.

8탄

나 : 야. 달리기를하는데, 2등을 추월하면 몇등이게?
친구 : 당연히 1등이지!(대부분이 1등이라고말함.)
나 : 실망했다. 2등추월하면 2등이지 1등이냐?

9탄

나 : 야, 이번엔 잘해봐. (잔뜩 긴장을준다.)
친구 : 알았어. (잔뜩긴장)
나 : 달리기를하는데 꼴등을 추월했어! 그럼 몇등이냐?
친구 : 꼴등 다음이자너~(대부분이이렇게말함.)
나 : 미치겠다. 어떻게 꼴등을 추월하냐? 하하하!

10탄

나 : (턱을만지면서)야, 너 이마에 뭐 묻었어.
친구 : (턱을만지며)안묻었거든?
나 : 너 이마가 거기냐?

11탄

나 : 너 이제부터 절대로 "흰색"이래고 말하면 안돼!
친구 : 응!
나 : (머리카락을 가리키며) 이거 무슨색?
친구 : 당연히 검정색이지.
나 : 틀렸어! "검정색"이라고 말하면 안된다고 했잖아.
친구 : 언제? "흰색"을 말하면 안된다고 했었잖아.
나 : 땡! 속았네. 너 방금 "흰색"이라고 말했지?

12탄

나 : 친구야, "닌자거북이"를 열번 외쳐봐.
친구 :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닌자거북이.
나 : 친구야, 세종대왕이 만든 배 이름은 뭐게?
친구 : 거북선!
나 : 세종대왕이 배도 만들었다니.

13탄

나 : 친구야, "낙랑공주"를 10번 빠르게 외쳐봐.
친구 :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낙랑공주.
나 : 바보 온달과 결혼한 사람은?
친구 : 낙랑공주!
나 : 바보야, 평강공주야.

14탄

나 : 친구야, 너 "아니"라고 말을 하면 바보가 되는 거야. 알겠지?
친구 : 응.
나 : 담이 높은 어떤 큰 집이 있었어. 그 집에 들어가야 하는데 문이 열려 있었어. 너 같으면 담 넘을꺼야?
*때때로 아무 생각없이 듣는 애들은 "아니" 라고 단번에 속는다. 하지만 대부분 여기서는 잘 걸리지 않는다.
친구 : (억지로) 응.
나 : 담을 넘어서 간다고? 무리하는군. 좋아. 담을 넘었더니 커다란 개 한마리가 순식간에 너한테 덤벼들어 네 다리를 물려고 그래. 너는 물릴꺼야?
친구 : (역시 안속는다.) 응.
나 : 개한테 물린다고? 좋아. 현관문을 여는데 열쇠가 없었어. 그런데 옆을 보니 창문이 열려 있는 거야. 그럼 넌 열린 창문으로 가지 않고 문을 부시고 들어갈꺼야?
친구 : (약간 생각하며) 응.
나 : 이야~! 절대 안 속네? 다 맨 마지막엔 속던데, 너 어디서 이 얘기 들은 거지?
친구 : (다시 아무생각 없이) 아니~!

15탄

나 : 가와 나와 다가 살았는데, 가와 다는 팬티를 입었대. 그럼 아무것도 안 입은 얘는 누구게?
생각없는 친구: 나.
나 : 어머? 너 팬티도 안 입고 학교에 왔니?

16탄

나 : 야! 너~ "나비"해봐.
친구 : 나비.
나 : 그럼 '정상'해봐~ (넌 오늘 죽었다잉~)
친구 : 정상~
나 : 그럼 한꺼번에 말해봐~
친구 : 나비정상.
나 : 뭐? 너 비정상이라구? 하하하!

17탄

나 : 내가 금붕어 삼행시 지어 볼게. 운 띄워 봐.
친구 : 그래, 금!
나 : 금요일에 누가 그러는데...
친구 : 붕!
나 : 붕어랑 너랑 IQ가 똑같다며?
친구:어!
나 : 맞다고? 정말이었구나~~!

18탄

나 : 친구야, '왜'를 다섯 번 말해봐.
친구: 왜, 왜, 왜, 왜, 왜.
나 : 너 틀렸어.
친구: 왜?
나 : 방금 여섯번째 말했으니까

19탄

나 : 놀부네 형을 "놀보" 라고 해봐.
친구 : 음. 놀보~
나 : 그러면... 흥부네 형은 누구게!?
친구 : 흥보!
나 : 바보~! 흥부의 형은 놀부야.

20탄

나 : 자, 큰소리로 따라해. 히말라야!(악센트를 "히"에 주고), 히말라야!(악센트를 "말"에 주고), 히말라야!(악센트를 "라"에 주고), 히말라야!(악센트를 "야"에 준다.)
친구 : (똑같이 한다) 히말라야. 히말라야. 히말라야. 히말라야.
나 : 히! 말! 라! 야!
친구 : 히! 말! 라! 야!
나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은?
친구 : 히..말..라야?
나 : 그건 에베레스트야. 바보.

21탄

나 : 친구야, 100, 200, 300, 400, 500을 다섯번 크게 해봐.
친구 : 100, 200, 300, 400, 500.
나 : 100 다음은?
친구 : 200!
나 : 100 다음은 101이야.

22탄

나 : 영희네 가족은 엄마, 아빠와 7자매야. 자매의 이름은 빨숙이,주숙이,노숙이,초숙이,파숙이,남숙이가 있거든. 그렇다면 막내의 이름은 뭘까?
친구: 보숙이.
나 : 내가 처음에 영희네 가족이라고 했잖아. 영희지

23탄

나 : 커피잔의 손잡이는 왼쪽에 붙어있을까? 오른쪽에 붙어있을까?
친구: (심각하게 고민) ...
나 : 손잡이는 커피잔 바깥쪽에 붙어있지롱!

24탄

나 : 컨닝을 열번 말해봐.
친구 : 컨닝, 컨닝, 컨닝.
나 : 미국의 초대 대통령 이름은?
친구 : 링컨.
나 : 워싱턴이지.

25탄

나 : 개나리를 열번 말해볼래?
친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개나리.
나 : 이번엔 송아지 열번.
친구: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송아지.
나 : 자,이제 개나리 노래 한번 불러보자
친구: 개나리~ 개나리~ 얼룩개나리...(十中八九 요렇게 부른다.)

26탄

나 : 친구야, "ㄱ", "ㄴ", "ㄷ", "ㄹ".... "ㅎ" 해 봐.
친구 : "ㄱ", "ㄴ", "ㄷ", "ㄹ".... "ㅎ"
나 : 그럼 "뽀빠이"에 "삐읍은 몇개가 들어가 있게??"
친구 : 삐읍이 어딨어? 쌍비읍이지. ☜ IQ 130이상
친구 : 음... 2개! ☜ 고릴라 수준
친구 : 음... (한참 생각하고) 2개! ☜ 붕어 수준

27탄

나 : 올챙이는 찬물에 알을 낳을까? 따뜻한 물에 알을 낳을까?
친구 : 음... 찬물! (아니면) 따뜻한 물!
나 : 땡~ 틀렸어! 올챙이가 어떻게 알을 낳아?

28탄

나 :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1분동안 무조건 따라해야 네가 이기는거야!
친구 : 응.
나 : 1층에는 사과가 있다.
친구: 1층에는 사과가 있다.
나 : 2층에는 포도가 있다.
친구: 2층에는 포도가 있다.
나 : 3층에는 파인애플이 있다.
친구: 3층에는 파인애플이 있다.
나 : 4층에는 바나나가 있다.
친구: 4층에는 바나나가 있다
나 : (갑자기) 2층에는 뭐가 있다고 했지?
친구 : 포도!
나 : 틀렸어 (여기서 안속으면)
나 : 너 어디서 들었냐?
친구 : 아니
나 : 틀렸어
(왜 틀렸냐면 자신이 하는말을 따라해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친구는 "너 어디서 들었냐?" 라고 말해야하는거죠.)

29탄

나: 흰색 10번해봐
친구 :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흰색
나: A4용지의 색깔은?
친구 : 흰색.
나 : 휴지의 색깔은?
친구 : 흰색
나 :젖소가 마시는 것은?
친구 : 우유
나: 젖소는 우유를 안마시고 우유를 짜지

30탄

나 : 보크를 10번 말해봐.
친구 :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보크.
나 : 스프는 무엇으로 먹지?
친구 : 포크
나 : 너 스프를 포크로 떠먹는구나? 와! 대단하다.


31탄

나 : 놀부의 여동생이름은 놀순이야 따라해봐 놀순이
친구 : 놀순이
나 : 그럼 놀부의 남동생 이름은?
친구 : 놀돌이!!
나 : 놀부의 남동생이름은 흥부야 =ㅂ=


32탄

나 : 사슴이라고 10번말해봐
친구 : 사슴사슴사슴사슴사슴사슴사슴사슴사슴사슴
나 : 산타가 크리스마스때 뭐타고다니게?
친구 : 루돌프
나 : 썰매타지 루돌프타냐 ,,ㅋㅋㅋ
 
자료제공: '유머 114 넷'에서 제공해 주셨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7 지난 15년간 한번도 로그인 하지 않은 회원정보를 삭제합니다. zero 02.24 1261
486 교회 전도지 문구입니다. 영락교회 2018.01.19 6651
485 『MERRY CHRISTMAS(メリークリスマス)』 김경욱 2016.12.25 6141
484 “화이트 크리스마스 (캐롤)” 김경욱 2016.12.25 5133
483 “행복한 가정들의 공통점.” 김경욱 2016.06.05 5953
482 『DON'T BE FRIGHTEN(恐れることはない…)』 김경욱 2016.05.07 7005
481 “밥을 먹습니까? 사료를 먹습니까?” 김경욱 2016.05.07 5908
480 『MEANING(今日に意味を見出す)』 김경욱 2016.04.30 6352
479 “웃고 사랑하면 건강해지고 예뻐집니다 ” 김경욱 2016.04.30 4443
478 『THE SIX SENSE(「六感」)』 김경욱 2016.04.24 4467
477 “미련없이 드린적이 얼마나 있는가?” 김경욱 2016.04.24 3963
476 『ANSWER IS THERE(答えは其処に…)』 김경욱 2016.04.10 3897
475 “마음의 꽃” 김경욱 2016.04.10 3937
474 『FACE TO FACE(向き合う)』 김경욱 2016.03.20 3877
473 느리게 조금 더 느리게 김경욱 2016.03.20 3991
472 『LONELY NIGHT(淋しい夜)』 김경욱 2016.03.05 3975
471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김경욱 2016.03.05 4531
470 『SYMPATHY(情け深さ)』 김경욱 2016.03.05 4371
469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전에 하신 일곱마디 말씀을 "가상칠언(架上七言)"이라고 합니다. 김경욱 2016.03.05 4764
468 ・죽음의 위기가 내게 닥쳐온다면? ・死の危機が私に迫ってきたら? 김경욱 2014.08.09 6211
467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 ・過去に縛られない 김경욱 2014.06.28 7902
466 ・확신과 고집의 차이를 아십니까? ・確信と意地の違いを知っていますか? 김경욱 2014.06.20 6257
465 ・거룩한 욕심 ・聖なる欲 김경욱 2014.05.31 6309
464 ・살아 있어서 ・生きているから 김경욱 2014.05.24 6315
주일예배
1부예배 11:00
2부예배 14:00
수요/금요기도예배
수요저녁예배 14:00
금요기도예배 19:00
새벽예배
매주월~토 05:3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