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에서 그들의 계속되는 불순중은 하나님께서 그들을 치게 하셨지만,
룻기에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던 한 사람의 믿음을 말해주네
사무엘 상하에서 우리는 이새의 아들에 대해 읽으며,
열왕기상하에서는 열 부족이 반란을 일으켰네.
역대상하에서 유대왕국의 포로 됨을 보고.
에스라에서는 고레스 왕이 도움으로 성전 기물들을 갖고 귀환 했네
예루살렘 성벽은 느헤미야가 재건했고,
그때에 에스더는 사악한 사람들의 흉계에서 이스라엘 민족을 구했네.
욥기에서는 고난 받는 사람이 어떻게 믿음으로 사는지 읽는다네.
또한 다윗의 시편은 모든 하나님의 자녀에게 아름다움의 노래라네.
잠언은 마치 최상의 진주를 꿰어놓은 것 같고,
이 세상 모든 것이 헛되다고 전도서는 우리를 가르치네.
신비스러운 아가에서는 사론의 수선화를 찬미했고,
구주시며 왕이신 그리스도를 이사야가 예언했네.
애통해 하는 예레미야는 이스라엘 배반을 꾸짖었고,
슬픈 예레미야애가에서 예루살렘 황폐를 애통해 했네.
에스겔은 놀라 말했네, 눈부신 비밀의 말을.
다니엘이 환상 중에 본 왕들과 왕국은 아직 오지 않았네.
심판과 자비에 대해서 호세아가 말했다네.
요엘은 기록했네, 하나님께서 인간과 함께 하실 날이 복되다고
드고아의 목자 중에서는 아모스가 부름을 받았고,
오바댜는 예언했네, 에돔이 마침내 멸망할 것을.
요나에서는 니느웨의 회개 구원,
미가는 유다의 멸망을 예언하면서 멸망하지만 또 다시 재건될 것을 알았네.
나훔은 니느웨에 대해 말했네, 심판이 쏟아져 내릴 것이라고.
하박국이 환상으로 갈대아 사람들의 멸망을 보았다네.
스바냐는 유대 사람들에게 경고했네, 돌이켜 회개하라고
학개는 성전재건과 성전의 미래를 기록했고
스가랴는 예언했네, 그리스도 승리의 왕국을.
말라기는 구약성경의 마지막 멧세지를 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