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와 사자의 달리기

掲示板

거북이와 사자의 달리기

영락 0 6,460 2007.09.14 14:09
거북이와 사자의 달리기

토끼를 이긴 거북이가 이번엔 더 빠른 사자와
달리기 시합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사자는 기분이 나빴습니다.
정글의 왕인 자신이 한낱 거북이와 경주를 하게 되다니.
사자는 부아가 치밀어 거북이를 약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사자가 말했습니다.
“야! 거북이 너 가방 좋다. 안 무겁냐?
웬만하면 벗고 뛰지 그래~.”
묵묵부답 거북이. 더 심술이 난 사자가 또 말했습니다.
“야, 벗고 뛰지? 벗고 뛰어!”
여전히 묵묵부답 제 갈 길만 가는 거북이.
다시 사자의 놀림이 이어졌습니다.
“무거울 텐데 가방 벗지 그래~.”
참다 못한 거북이, 드디어 사자를 째려보며 한마디 하고야 말았습니다.
“야, 네 머리나 묶고 뛰어!”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3 안녕하십니까~^^한국에해운대중일교회김동환입니다. 댓글+3 김동환 2007.09.23 8786
102 록펠러가 성공한 비결 댓글+1 영락 2007.09.14 6654
101 천국가는 길은 비포장도로 댓글+1 영락 2007.09.14 6226
열람중 거북이와 사자의 달리기 영락 2007.09.14 6461
99 이단 - 신천지를 조심합시다. 영락 2007.09.12 13442
98 인형극에 필요한 자료 영락 2007.09.11 7455
97 성냥개비와 양초 영락 2007.09.08 6256
96 돼지를 잘 먹이는 이유 영락 2007.09.08 6227
95 돈의 노예보다는 돈의 주인으로 살아야 합니다. 영락 2007.09.08 6267
94 힘이 아니라 은혜로 섬기는 삶이 아름답습니다. 댓글+1 영락 2007.09.08 6134
93 주는 자의 패러독스 영락 2007.09.08 6104
92 당신을 대단한 인물이라 생각하지 말라! 영락 2007.09.08 6081
91 부흥성회 강사 소개 - 안미영 전도사 영락 2007.09.07 8019
90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댓글+1 wek0302 2007.09.04 6411
89 보이지 않는 손길^^ 댓글+2 김동일 2007.09.03 5974
88 세 가지 중요한 것... 댓글+1 wek0302 2007.09.03 6144
87 목사님. 댓글+1 현아맘 2007.09.02 6305
86 진주이야기 댓글+2 wek0302 2007.08.31 6203
85 행복이란? 댓글+1 wek0302 2007.08.27 6169
84 이모네 식당 신문에 나오다~! 댓글+1 zero 2007.08.21 6599
83 리뉴얼을 마무리했습니다.. 댓글+2 zero 2007.08.21 6338
82 홈페이지 수정중입니다.. zero 2007.08.21 6289
81 안녕하세요 댓글+1 비양심 2007.08.15 8363
80 “내려놓음”이라는 말을 아시나요? 댓글+1 wek0302 2007.08.10 6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