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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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기도

wek0302 0 5,365 2008.07.11 10:39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도 감사합니다.
그것은 주님과 가까와 지는 기회입니다.

때때로 몸이 아프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일이 계획대로 틀어 주심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의 교만이 반성될수 있었습니다.

부모 형제 친구가 그리웁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인간된 보람을 깨닫기 때문입니다.

고생의 삶을 맛보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주님의 사랑을 깨닫고 있습니다.

허탈하고 허무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영원에 접근할수 있는 기회이니까요.

주님!
오늘아침에도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생각을 담게 하심도
감사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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