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편지(용서)
용서는
다른 사람보다
우선 자기 자신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자신과 화해하지 않고는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없다.
자신의 부족함이나 잘못을 받아들여
막혔던 마음이 뚫리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을 받아들일
공간이 없다.
- 이상춘의 《다시 태어나는 중년》중에서 -
* 자기를 다스릴 줄 아는 사람,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만이 자기를 용서할 수 있습니다. 자기 용서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했다는 신호이며,
틀어진 인간관계를 회복시키는
새 출발점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