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도 몰라보신 얼굴
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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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14 21:53
♣하나님도 몰라보신 성형수술 ♣
어느 20대 여인이
위반하고 길을 건너다
사고로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다.
하나님께서
“너는 아직 이 곳에 올 때가 안 되었는데.
왜 벌써 왔느냐,
다시 돌아가거라” 하셨다.
그 여인이
“그럼 몇살까지 살수 있나요”
하고 물었더니
“100 살까지는 살 수 있지만
다음에 또 오면 내 책임 아니다”하셨다.
그 여인은 다시 살아나
남은 여생을 예쁘게 살아보려고
눈, 코, 윤곽 등 대형 성형수술을 하였다.
그 며칠 후
또 교통사고를 당하여
다시 하늘나라에 갔다.
“아니, 하나님
제가 100살까지 살수 있다고 하셔서
많은 돈을 들여 리모델링을 했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하니까...
. . . . 하나님께서
“네가 너무 많이 고쳐서 내가 몰라봤구나...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