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기세덱은 창세기에 나오는 대제사장의 이름입니다 이 멜기세덱이 아브라함과 그의 군사들에게 먹을 것을 제공해 주고
아브라함을 위하여 축복기도를 해주고 이브라함은 멜기세덱에게 십일조 헌물을 바칩니다
히5:10의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한 말씀은 에수님께서 멜기세덱의 계열을
이어 대제사장의 직분을 받았음을 말씀한 것입니다
멜기세덱은 구약 창세기14장의 아브라함의 기사에서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신비로운 인물입니다
이 멜기세덱의 행적의 신비스러움과 이에 대한 신약 히브리서 5장 7장의 말씀으로 인하여 이 멜기세덱은 이단교들에 있어서 자기들의 교와 자기들의 교주를 예표하는 것이라는 아전인수격의 해석이 단골메뉴가 되고 있습니다
1. 멜시세덱은 살렘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히7장1-10절을 보면 멜기세덱은 살렘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했습니다 여기 살렘왕이란 말은 예루살렘의 왕이란 말씀이요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최고의 제사장이란 뜻입니다 이런 호칭은 창14장17절- 20절의 말씀에 근거합니다
거기보면 아브라함이 그돌라오멜 전쟁에서 승리하고 전리품을 가지고 돌아올 때에 사웨 골짜기로 소돔왕이 나와 영접하고 또한 살렘왕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와 아브라함과 그의 군사 318명을 영접하고 먹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위하여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하고 축복기도를 해 줍니다
이 때에 아브라함이 축복기도를 받고 전리품 중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드립니다
이는 곧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예표하는 것이라고 히브리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전리품 중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드리고 그에게 축복을 받은 것은 아브라함의 모든 후예가 오직 예수님만을 통하여 축복을 받고 또 십일조를 드릴 때에도 예수의 이름만을 통해서 드릴 수 있는 것을 암시한 것입니다.
또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갔으니 역시 이것은 후대에 예수의 십자가의 희생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성찬식에 사용할 떡과 포도주로써 분명히 예수님의 성찬식의 모형인 것입니다. 즉 예수 없이 구원이 없고 참된 생명이 없는 것임을 나타내 보여 주는 것입니다.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전리품 중 십분의 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민 18: 20-21을 보면 레위족이 약속의 땅에서 자기들의 영토를 갖지 못하는 대신에 성막에서 봉사하는 댓가로 모든 이스라엘의 11지파로 부터 물품의 십분의 일을 받기로 율법으로 정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이스라엘 땅에 기업도 없겠고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나는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서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내가 이스라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이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아줄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이와 같이 레위 자손들은 율법에 따라서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십분의 일을 받을 권리가 부여된 것입니다.
즉 레위족의 특권으로 이스라엘 모든 지파들로부터 십분의 일을 받아서 이것으로서 생활하며 전적으로 성막을 관리하며 성막에서 제사드리며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멜기세덱은 이스라엘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민족의 창시자 아브라함에게 십일조를 받았던 것은 매우 의미가 깊습니다.
위에서 아브람의 후손 중에 레위지파가 나중에 십일조를 이스라엘 모든 자파로부터 받게 됨을 말씀 했습니다
레위는 누구냐? 그는 이브라함의 직계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이 낳은 12명의 아들 가운데에서 셋째아들이 레위인 것입니다.
그래서 레위는 장차 세상에 나올 자로써 아브라함의 몸속에 있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침은 아브라함의 몸속에 있는 레위도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친 것이 됩니다.
율법으로 십일조를 받을 권리가 부여된 레위가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첬다는 것은 멜기세덱이 레위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을 결정적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는 제사장급인 레위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2. 멜기세덱은 의의 왕이요 평강의 왕이라고 히7장2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백성의 행복은 어질고 의로운 주권자를 만나는 것에 있습니다.
그가 어질고 선하면 그 백성이 잘 살 수 있고 주권자가 악하면 나라에 시비와 원성이 높아 어지러워집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임금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딤전 2:2)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멜기세덱은 의의 왕이요 평강의 왕이었으니 그가 임하는 곳에 태평성세가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런 임금이 이 땅에 있어야 참다운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어느 때에 이런 임금이 생길 것인가 하면 참으로 의의 왕이요 평강의 왕인 멜기세덱의 본체인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서만 이런 시대가 올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은 피로써 화평을 찾으려 하거나 적당한 타협으로서 화평함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는 세계 평화를 끊임없이 호소하고 있지만은 예수님의 재림 없이는 세계의 진정한 평화는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없이 평화의 세계를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의 재림이 속히 오기를 대망하며 기원해야 할 것입니다.
3. 멜기세덱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영원한 계사장입니다
히7장 3절에 멜기세덱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대제사장으로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멜기세덱에 대해서는 창 14:17,18절에서 살렘왕으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나타나는데 시작도 없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또한 끝도 없이 사라집니다
이는 곧 하나님이 장차 보내실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으로서 그를 아브라함에게 나타내 보내신 것입니다
이처럼 신약성경에서의 예수님도 그의 성장과정이나 그의 신상에 대한 기사는 별로 없고 그가 오직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집중적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보내신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는 레위 지파의 반차(반열)을 좇는 유한한 제사장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것입니다.
우리의 이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도 하늘에 계셔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멜기세덱은 창세기에 나오는 대제사장의 이름입니다 이 멜기세덱이 아브라함과 그의 군사들에게 먹을 것을 제공해 주고
아브라함을 위하여 축복기도를 해주고 이브라함은 멜기세덱에게 십일조 헌물을 바칩니다
히5:10의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한 말씀은 에수님께서 멜기세덱의 계열을
이어 대제사장의 직분을 받았음을 말씀한 것입니다
멜기세덱은 구약 창세기14장의 아브라함의 기사에서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신비로운 인물입니다
이 멜기세덱의 행적의 신비스러움과 이에 대한 신약 히브리서 5장 7장의 말씀으로 인하여 이 멜기세덱은 이단교들에 있어서 자기들의 교와 자기들의 교주를 예표하는 것이라는 아전인수격의 해석이 단골메뉴가 되고 있습니다
1. 멜시세덱은 살렘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입니다
히7장1-10절을 보면 멜기세덱은 살렘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고 했습니다 여기 살렘왕이란 말은 예루살렘의 왕이란 말씀이요 하나님의 제사장으로서 최고의 제사장이란 뜻입니다 이런 호칭은 창14장17절- 20절의 말씀에 근거합니다
거기보면 아브라함이 그돌라오멜 전쟁에서 승리하고 전리품을 가지고 돌아올 때에 사웨 골짜기로 소돔왕이 나와 영접하고 또한 살렘왕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제사장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와 아브라함과 그의 군사 318명을 영접하고 먹입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을 위하여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하고 축복기도를 해 줍니다
이 때에 아브라함이 축복기도를 받고 전리품 중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드립니다
이는 곧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예표하는 것이라고 히브리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전리품 중 십일조를 멜기세덱에게 드리고 그에게 축복을 받은 것은 아브라함의 모든 후예가 오직 예수님만을 통하여 축복을 받고 또 십일조를 드릴 때에도 예수의 이름만을 통해서 드릴 수 있는 것을 암시한 것입니다.
또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갔으니 역시 이것은 후대에 예수의 십자가의 희생의 죽으심을 기념하는 성찬식에 사용할 떡과 포도주로써 분명히 예수님의 성찬식의 모형인 것입니다. 즉 예수 없이 구원이 없고 참된 생명이 없는 것임을 나타내 보여 주는 것입니다.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전리품 중 십분의 일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민 18: 20-21을 보면 레위족이 약속의 땅에서 자기들의 영토를 갖지 못하는 대신에 성막에서 봉사하는 댓가로 모든 이스라엘의 11지파로 부터 물품의 십분의 일을 받기로 율법으로 정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론에게 이르되 "너는 이스라엘 땅에 기업도 없겠고 아무 분깃도 없을 것이나 나는 이스라엘 사람들 중에서 네 분깃이요 네 기업이니라 내가 이스라엘 십일조를 레위 자손에게 기업으로 다 주어서 그들이 하는 일, 곧 회막에서 하는 일을 갚아줄 것이다"라고 하셨는데 이와 같이 레위 자손들은 율법에 따라서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들로부터 십분의 일을 받을 권리가 부여된 것입니다.
즉 레위족의 특권으로 이스라엘 모든 지파들로부터 십분의 일을 받아서 이것으로서 생활하며 전적으로 성막을 관리하며 성막에서 제사드리며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멜기세덱은 이스라엘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 민족의 창시자 아브라함에게 십일조를 받았던 것은 매우 의미가 깊습니다.
위에서 아브람의 후손 중에 레위지파가 나중에 십일조를 이스라엘 모든 자파로부터 받게 됨을 말씀 했습니다
레위는 누구냐? 그는 이브라함의 직계입니다.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고 이삭이 야곱을 낳고 야곱이 낳은 12명의 아들 가운데에서 셋째아들이 레위인 것입니다.
그래서 레위는 장차 세상에 나올 자로써 아브라함의 몸속에 있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침은 아브라함의 몸속에 있는 레위도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친 것이 됩니다.
율법으로 십일조를 받을 권리가 부여된 레위가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첬다는 것은 멜기세덱이 레위보다 더 뛰어나다는 것을 결정적으로 증명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는 제사장급인 레위보다 훨씬 뛰어나다고 하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2. 멜기세덱은 의의 왕이요 평강의 왕이라고 히7장2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백성의 행복은 어질고 의로운 주권자를 만나는 것에 있습니다.
그가 어질고 선하면 그 백성이 잘 살 수 있고 주권자가 악하면 나라에 시비와 원성이 높아 어지러워집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말하기를 “임금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딤전 2:2)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멜기세덱은 의의 왕이요 평강의 왕이었으니 그가 임하는 곳에 태평성세가 있었을 것입니다
오늘날도 이런 임금이 이 땅에 있어야 참다운 평화가 있을 것입니다.
어느 때에 이런 임금이 생길 것인가 하면 참으로 의의 왕이요 평강의 왕인 멜기세덱의 본체인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으로서만 이런 시대가 올 것입니다.
오늘날 인간은 피로써 화평을 찾으려 하거나 적당한 타협으로서 화평함을 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인류는 세계 평화를 끊임없이 호소하고 있지만은 예수님의 재림 없이는 세계의 진정한 평화는 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없이 평화의 세계를 기대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주의 재림이 속히 오기를 대망하며 기원해야 할 것입니다.
3. 멜기세덱은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영원한 계사장입니다
히7장 3절에 멜기세덱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대제사장으로 있느니라고 하였습니다.
멜기세덱에 대해서는 창 14:17,18절에서 살렘왕으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나타나는데 시작도 없이 갑자기 나타났다가 또한 끝도 없이 사라집니다
이는 곧 하나님이 장차 보내실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으로서 그를 아브라함에게 나타내 보내신 것입니다
이처럼 신약성경에서의 예수님도 그의 성장과정이나 그의 신상에 대한 기사는 별로 없고 그가 오직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집중적으로 증거하고 있습니다.
즉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보내신 영원한 대제사장으로서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는 레위 지파의 반차(반열)을 좇는 유한한 제사장이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는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것입니다.
우리의 이 대제사장 되신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도 하늘에 계셔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이 예수님만이 우리의 영원한 의와 평강의 왕이요 제사장이요 예언자시요 구원자이신 것입니다
이제 신약성서를 옮겨 적는 일이 거의 마무리되어 갑니다.
신약을 먼저 시작하니 성경의 매듭이 이어지지가 않아 더 많이 혼란스럽더군요
신약을 옮겨적는것을 마치고 처음부터 다시 구약을 옮겨적으며 다시 정독으로 성경 말씀을 읽어보려 합니다.
올해 안에 다 옮겨 적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눈으로만 읽는것보다 써가며 읽는것이 더 집중이 되어 좋더군요
반면 좀 깊이 생각을 해야하는 부분도 많이 생기고요
학창시절 드문 드문 그냥 소설 읽듯 성경을 보았던 제가 좀 답답합니다.
계속 목사님을 귀찮게 해야 할것 같네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