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들에게! 좋으신 주님의 사랑이 넘치길 빕니다.우리가 살아 오는 동안 결코 쉬운 날은 없었습니다.매일의 삶에서 만족할 수 있다면 행복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려울 수록 더욱 깊게 기도할 수 있다고 한다면
그것 또한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야곱이 창세기 32장에서 얍복강에서 드릴 수 있는 기도는 참으로 귀하고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
주님의 평강이 넘치소서. 사랑 합니다. 샬롬!!!!!!!!!! 강 남중
꼭 알아야 할 비상연락망 입니다 ...^
돈이 없을 땐 시편 37편으로 가세요 의기소침 할 땐 시편 27편으로 가세요 죄를 지었을 땐 시편 51편으로 가세요 슬플 때에는 요한복음 14장으로 가세요 위험에 처했을 땐 시편 91편으로 가세요
사람이 실망시킬 땐 시편 27편으로 가세요 외롭거나 두려울 땐 시편 23편으로 가세요 내가 한 일에 낙심될 땐 시편 126편으로 가세요 근심이 있을때는 마태복음 6:19~34절로 가세요 아주 좋은 기회가 있으면 이사야 55장으로 가세요
다른 사람과 잘 지내려면 로마서 12장으로 가세요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는 시편 139편으로 가세요 열매를 많이 맺고싶으면 요한복음 15장으로 가세요 믿음의 발동이 필요할 땐 히브리서 11장으로 가세요 사람이 불친절해 보일 땐 요한복음 15장으로 가세요
세상이 작고 자신이 커보일 땐 시편 19편으로 가세요 평안과 휴식을 원하시면 마태복음 11:25~30절로 가세요 좁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기도할 땐 시편 67편으로 가세요 괴로움과 위기가 다가왔을 땐 고린도전서 13장으로 가세요 신앙인으로써 확신이 필요할 땐 로마서 8:1~30절로 가세요 일이나 여행으로 집에서 떠나있을 땐 시편 121편으로 가세요 세상이 하나님보다 위대하게 느껴질 땐 시편 90편으로 가세요 사람들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갈 땐 고린도전서 13장으로 가세요 풀이 죽거나 따돌림 당하는 것 같을 땐 로마서 8:31~37절로 가세요
저의 어머니가 생전에 다니시던 한생명교회목사님 이 보내주셨어요. 아!!! 어머니가 가신지 벌써 2년이 되갑니다.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 해드리세요.절대로 기다려주시지 않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