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날을 온전히 드릴께요

掲示板

주님의 날을 온전히 드릴께요

김경욱 0 4,685 2013.10.05 14:37
주일입니다.
온전히 주님께 드리는 예배가 되길 기도합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7 지난 15년간 한번도 로그인 하지 않은 회원정보를 삭제합니다. zero 2024.02.24 1643
486 교회 전도지 문구입니다. 영락교회 2018.01.19 7354
485 『MERRY CHRISTMAS(メリークリスマス)』 김경욱 2016.12.25 6892
484 “화이트 크리스마스 (캐롤)” 김경욱 2016.12.25 5624
483 “행복한 가정들의 공통점.” 김경욱 2016.06.05 6589
482 『DON'T BE FRIGHTEN(恐れることはない…)』 김경욱 2016.05.07 7708
481 “밥을 먹습니까? 사료를 먹습니까?” 김경욱 2016.05.07 6572
480 『MEANING(今日に意味を見出す)』 김경욱 2016.04.30 6882
479 “웃고 사랑하면 건강해지고 예뻐집니다 ” 김경욱 2016.04.30 4757
478 『THE SIX SENSE(「六感」)』 김경욱 2016.04.24 4775
477 “미련없이 드린적이 얼마나 있는가?” 김경욱 2016.04.24 4253
476 『ANSWER IS THERE(答えは其処に…)』 김경욱 2016.04.10 4266
475 “마음의 꽃” 김경욱 2016.04.10 4255
474 『FACE TO FACE(向き合う)』 김경욱 2016.03.20 4169
473 느리게 조금 더 느리게 김경욱 2016.03.20 4277
472 『LONELY NIGHT(淋しい夜)』 김경욱 2016.03.05 4318
471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김경욱 2016.03.05 4892
470 『SYMPATHY(情け深さ)』 김경욱 2016.03.05 4728
469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전에 하신 일곱마디 말씀을 "가상칠언(架上七言)"이라고 합니다. 김경욱 2016.03.05 5271
468 ・죽음의 위기가 내게 닥쳐온다면? ・死の危機が私に迫ってきたら? 김경욱 2014.08.09 6815
467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 ・過去に縛られない 김경욱 2014.06.28 8384
466 ・확신과 고집의 차이를 아십니까? ・確信と意地の違いを知っていますか? 김경욱 2014.06.20 6802
465 ・거룩한 욕심 ・聖なる欲 김경욱 2014.05.31 6750
464 ・살아 있어서 ・生きているから 김경욱 2014.05.24 6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