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掲示板

안녕하세요

비양심 1 7,525 2007.08.15 23:35
안녕하세요 일본 여행을 계획중인 한국의 25살 청년 입니다
 무전여행을 계획을 하는 도중 안식처인 교회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여행도중 종교를 속이고 무작정 찾아가려 하였지만 저의 양심이 허락
 하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종교는 아직 무교입니다 오사카에 가서 영락교회 안 모퉁이에서 하루
 잠을 청해도 될까요?
 이렇게 염치없고 뻔뻔한 부탁을 드려 죄송합니다. 그래도 이것이 예의
 인것 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Comments

영락 2007.08.16 12:03
네! 좋아요!
언제쯤 오는 건가요?  오면 저에게 연락주세요! 제 연락처는 홈피 제일 하단에 있습니다.
핸드폰으로 연락주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7 지난 15년간 한번도 로그인 하지 않은 회원정보를 삭제합니다. zero 02.24 286
486 교회 전도지 문구입니다. 영락교회 2018.01.19 5399
485 『MERRY CHRISTMAS(メリークリスマス)』 김경욱 2016.12.25 4895
484 “화이트 크리스마스 (캐롤)” 김경욱 2016.12.25 4276
483 “행복한 가정들의 공통점.” 김경욱 2016.06.05 4858
482 『DON'T BE FRIGHTEN(恐れることはない…)』 김경욱 2016.05.07 5954
481 “밥을 먹습니까? 사료를 먹습니까?” 김경욱 2016.05.07 4948
480 『MEANING(今日に意味を見出す)』 김경욱 2016.04.30 5684
479 “웃고 사랑하면 건강해지고 예뻐집니다 ” 김경욱 2016.04.30 3962
478 『THE SIX SENSE(「六感」)』 김경욱 2016.04.24 3993
477 “미련없이 드린적이 얼마나 있는가?” 김경욱 2016.04.24 3530
476 『ANSWER IS THERE(答えは其処に…)』 김경욱 2016.04.10 3464
475 “마음의 꽃” 김경욱 2016.04.10 3493
474 『FACE TO FACE(向き合う)』 김경욱 2016.03.20 3436
473 느리게 조금 더 느리게 김경욱 2016.03.20 3571
472 『LONELY NIGHT(淋しい夜)』 김경욱 2016.03.05 3473
471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김경욱 2016.03.05 3995
470 『SYMPATHY(情け深さ)』 김경욱 2016.03.05 3844
469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전에 하신 일곱마디 말씀을 "가상칠언(架上七言)"이라고 합니다. 김경욱 2016.03.05 4131
468 ・죽음의 위기가 내게 닥쳐온다면? ・死の危機が私に迫ってきたら? 김경욱 2014.08.09 5482
467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 ・過去に縛られない 김경욱 2014.06.28 7175
466 ・확신과 고집의 차이를 아십니까? ・確信と意地の違いを知っていますか? 김경욱 2014.06.20 5520
465 ・거룩한 욕심 ・聖なる欲 김경욱 2014.05.31 5538
464 ・살아 있어서 ・生きているから 김경욱 2014.05.24 5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