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히 가난했던 그는 한때 4센트의 일당을 받으며 뜨거운 감자밭에서 일을 했고, 도무지 장래성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사랑하는 여인으로부터 버림받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었으며, 교회, 학교, 병원, 양로원, 고아원 등등 역사상 가장 많은 자선을 베푼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는 늘 성수주일을 하고, 철저히 십일조를 했으며, 교회주일학교 선생으로 봉사했으나, 그 당시 남들이 다가는 댄스파티 같은 곳은 출입하지 않았습니다.
날마다 성경을 읽고 말씀을 묵상하는 독실한 크리스천으로 살았습니다.
이런 록펠러를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영광을 받으신 것입니다. 영혼이 잘 되면 다른 복은 덤으로 따라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날마다 성경을 읽고 말씀을 묵상하는 크리스천이
되게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