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이번주에 못가겠네요..

掲示板

죄송합니다 이번주에 못가겠네요..

장대영 0 6,457 2007.09.27 22:15
저희들이 너무 급하게 준비했나봅니다.
추석을 보내고 여권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한주 정도 늦어질 것 같습니다.
계속 기도하며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연락드리고 가서 뵙겠습니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7 지난 15년간 한번도 로그인 하지 않은 회원정보를 삭제합니다. zero 2024.02.24 1586
486 교회 전도지 문구입니다. 영락교회 2018.01.19 7222
485 『MERRY CHRISTMAS(メリークリスマス)』 김경욱 2016.12.25 6798
484 “화이트 크리스마스 (캐롤)” 김경욱 2016.12.25 5545
483 “행복한 가정들의 공통점.” 김경욱 2016.06.05 6511
482 『DON'T BE FRIGHTEN(恐れることはない…)』 김경욱 2016.05.07 7500
481 “밥을 먹습니까? 사료를 먹습니까?” 김경욱 2016.05.07 6456
480 『MEANING(今日に意味を見出す)』 김경욱 2016.04.30 6806
479 “웃고 사랑하면 건강해지고 예뻐집니다 ” 김경욱 2016.04.30 4698
478 『THE SIX SENSE(「六感」)』 김경욱 2016.04.24 4721
477 “미련없이 드린적이 얼마나 있는가?” 김경욱 2016.04.24 4197
476 『ANSWER IS THERE(答えは其処に…)』 김경욱 2016.04.10 4223
475 “마음의 꽃” 김경욱 2016.04.10 4204
474 『FACE TO FACE(向き合う)』 김경욱 2016.03.20 4118
473 느리게 조금 더 느리게 김경욱 2016.03.20 4215
472 『LONELY NIGHT(淋しい夜)』 김경욱 2016.03.05 4266
471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김경욱 2016.03.05 4844
470 『SYMPATHY(情け深さ)』 김경욱 2016.03.05 4659
469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전에 하신 일곱마디 말씀을 "가상칠언(架上七言)"이라고 합니다. 김경욱 2016.03.05 5187
468 ・죽음의 위기가 내게 닥쳐온다면? ・死の危機が私に迫ってきたら? 김경욱 2014.08.09 6739
467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 ・過去に縛られない 김경욱 2014.06.28 8294
466 ・확신과 고집의 차이를 아십니까? ・確信と意地の違いを知っていますか? 김경욱 2014.06.20 6714
465 ・거룩한 욕심 ・聖なる欲 김경욱 2014.05.31 6684
464 ・살아 있어서 ・生きているから 김경욱 2014.05.24 6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