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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컨데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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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20:41
하나님께 올리는 감사의 글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인 저를 은총 가득한 교회로 출석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지나게 하셔서 풍요의 10월을 잘 마감하게 하시고,
감사의 계절 11월을 열어 주시니 더욱 더 감사 합니다.
기도보다 "주님께 올리는 글"이라는 것이 더 부끄럽고 더 죄인이라는 생각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저는 주님께 아무것도 드린 것이 없는데 주님은 사랑과 기쁨과 평화의 은총을 가득 주셨습니다.
일본에 온 모두가 한번쯤은 생각했던 것처럼, 내가 왜 여기에 와있는지?
힘이들고, 고달플 땐 솔직히 이곳에서 도망쳤슴하는 생각도 가졌습니다.
하지만, 주님이 주신 두 아이들을 생각하며, 나 보다도 더 힘들텐데 하는 마음에 하루하루를 더 열심히,
불평없이 다 받아 드리기로 모든 것을 내려 놓았을 때, 마음의 평화가 왔습니다.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는 세어 볼 수 없을 만큼 많은데 무엇을 어떻게 불평하겠습니까?
"이제 청컨데 종의 집에 복을 주사 주 앞에 영원히 있게 하옵소서.
주 여호와께서 말씀 하였사오니 주의 은혜로 종의 집이 영원히 복을 받게 하옵소서하니라(삼하7:29)"
이 말씀은 작년 12월 31일에 받은 2007년의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입니다.
내 힘으로 내 뜻대로 내가 멋있게가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주님의 뜻대로,
주님이 보시기에 대접을 받기보다 섬기기에, 으뜸되기를 좋아하지 않고, 섬기는 자가 되겠습니다.
교만하거나 안주하지 말고,겸손히 성령님의 가르침을 사모하며,
꾸준히 성령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통하여 깨닫게 하여 주시는 은혜를 받을 수 있게 충실하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진실보다 더 강한 호소력을 지닌 말이 없듯이, 한점 거짓 없고,
오직 주님께 진실만을 전하는 성도가 되길 원합니다.
그리고 또한 내년 2008년 부터는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2007. 11.18. 나카니시 은경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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