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도 몰라보신 얼굴

掲示板

하나님도 몰라보신 얼굴

영락 0 5,701 2008.06.14 21:53

♣하나님도 몰라보신 성형수술 ♣

어느 20대 여인이
위반하고 길을 건너다
사고로 죽어서 하늘나라에 갔다.
하나님께서
“너는 아직 이 곳에 올 때가 안 되었는데.
왜 벌써 왔느냐,
다시 돌아가거라” 하셨다.
그 여인이
“그럼 몇살까지 살수 있나요”
하고 물었더니
“100 살까지는 살 수 있지만
다음에 또 오면 내 책임 아니다”하셨다.
그 여인은 다시 살아나
남은 여생을 예쁘게 살아보려고
눈, 코, 윤곽 등 대형 성형수술을 하였다.
그 며칠 후
또 교통사고를 당하여
다시 하늘나라에 갔다.
“아니, 하나님
제가 100살까지 살수 있다고 하셔서
많은 돈을 들여 리모델링을 했는데
어떻게 된 겁니까?” 하니까...
. . . . 하나님께서
“네가 너무 많이 고쳐서 내가 몰라봤구나...
미안하다...“


Comment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7 지난 15년간 한번도 로그인 하지 않은 회원정보를 삭제합니다. zero 2024.02.24 1474
486 교회 전도지 문구입니다. 영락교회 2018.01.19 7026
485 『MERRY CHRISTMAS(メリークリスマス)』 김경욱 2016.12.25 6556
484 “화이트 크리스마스 (캐롤)” 김경욱 2016.12.25 5380
483 “행복한 가정들의 공통점.” 김경욱 2016.06.05 6337
482 『DON'T BE FRIGHTEN(恐れることはない…)』 김경욱 2016.05.07 7321
481 “밥을 먹습니까? 사료를 먹습니까?” 김경욱 2016.05.07 6195
480 『MEANING(今日に意味を見出す)』 김경욱 2016.04.30 6642
479 “웃고 사랑하면 건강해지고 예뻐집니다 ” 김경욱 2016.04.30 4610
478 『THE SIX SENSE(「六感」)』 김경욱 2016.04.24 4622
477 “미련없이 드린적이 얼마나 있는가?” 김경욱 2016.04.24 4110
476 『ANSWER IS THERE(答えは其処に…)』 김경욱 2016.04.10 4112
475 “마음의 꽃” 김경욱 2016.04.10 4104
474 『FACE TO FACE(向き合う)』 김경욱 2016.03.20 4028
473 느리게 조금 더 느리게 김경욱 2016.03.20 4135
472 『LONELY NIGHT(淋しい夜)』 김경욱 2016.03.05 4145
471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김경욱 2016.03.05 4719
470 『SYMPATHY(情け深さ)』 김경욱 2016.03.05 4551
469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전에 하신 일곱마디 말씀을 "가상칠언(架上七言)"이라고 합니다. 김경욱 2016.03.05 4983
468 ・죽음의 위기가 내게 닥쳐온다면? ・死の危機が私に迫ってきたら? 김경욱 2014.08.09 6582
467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 ・過去に縛られない 김경욱 2014.06.28 8148
466 ・확신과 고집의 차이를 아십니까? ・確信と意地の違いを知っていますか? 김경욱 2014.06.20 6537
465 ・거룩한 욕심 ・聖なる欲 김경욱 2014.05.31 6549
464 ・살아 있어서 ・生きているから 김경욱 2014.05.24 65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