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알아가기

掲示板

하나님을 알아가기

wek0302 1 5,174 2008.07.09 11:36
신앙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으로 시작되며
믿음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로부터 시작된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
결코 우리는 그분을 믿고 의지하지 못하리라.


참된 진리에 대한 인식은 배움을 통해서 발견되고
그 발견된 진리가 우리의 삶속에서 경험되어질때
우리의 인생은 그 분의 손에 이끌림을 받게되리니
이른바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삶이라 할것이라.


하나님과의 개인적고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성장과 훈련이 시작되는데
지적인 인지를 넘어선 체험적인 만남 속에서
그 분에 대한 우리의 신뢰도는 더욱 높아만 간다.


우리가 말씀을 이해하고 믿음으로 받아 들일 때
때론 하나님께서 그 말씀이 살아 역사하시도록
모험적인 순종을 우리에게 요구하기도 하시는데
순종의 결단없이는 결코 그 역사를 이루지 못하리.

Comments

우혜경 2008.07.09 15:46
모르는게 죄냐 ?  라고 큰 소리를 치면
세상에서는? -- 죄가 아니지만요
신앙안에서는요? --  죄 일껄요? 
바로 믿으려면, 하나님을 잘 알아야 하니까요 ..

- 발견된 진리가 우리의 삶 속에서 경험되어질때
우리의 인생은 그 분의 손에 이끌림을 받게 되리니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7 지난 15년간 한번도 로그인 하지 않은 회원정보를 삭제합니다. zero 02.24 414
486 교회 전도지 문구입니다. 영락교회 2018.01.19 5757
485 『MERRY CHRISTMAS(メリークリスマス)』 김경욱 2016.12.25 5130
484 “화이트 크리스마스 (캐롤)” 김경욱 2016.12.25 4398
483 “행복한 가정들의 공통점.” 김경욱 2016.06.05 5113
482 『DON'T BE FRIGHTEN(恐れることはない…)』 김경욱 2016.05.07 6093
481 “밥을 먹습니까? 사료를 먹습니까?” 김경욱 2016.05.07 5186
480 『MEANING(今日に意味を見出す)』 김경욱 2016.04.30 5724
479 “웃고 사랑하면 건강해지고 예뻐집니다 ” 김경욱 2016.04.30 4008
478 『THE SIX SENSE(「六感」)』 김경욱 2016.04.24 4032
477 “미련없이 드린적이 얼마나 있는가?” 김경욱 2016.04.24 3572
476 『ANSWER IS THERE(答えは其処に…)』 김경욱 2016.04.10 3498
475 “마음의 꽃” 김경욱 2016.04.10 3531
474 『FACE TO FACE(向き合う)』 김경욱 2016.03.20 3468
473 느리게 조금 더 느리게 김경욱 2016.03.20 3611
472 『LONELY NIGHT(淋しい夜)』 김경욱 2016.03.05 3508
471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김경욱 2016.03.05 4030
470 『SYMPATHY(情け深さ)』 김경욱 2016.03.05 3886
469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전에 하신 일곱마디 말씀을 "가상칠언(架上七言)"이라고 합니다. 김경욱 2016.03.05 4169
468 ・죽음의 위기가 내게 닥쳐온다면? ・死の危機が私に迫ってきたら? 김경욱 2014.08.09 5527
467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 ・過去に縛られない 김경욱 2014.06.28 7227
466 ・확신과 고집의 차이를 아십니까? ・確信と意地の違いを知っていますか? 김경욱 2014.06.20 5563
465 ・거룩한 욕심 ・聖なる欲 김경욱 2014.05.31 5579
464 ・살아 있어서 ・生きているから 김경욱 2014.05.24 5604
주일예배
1부예배 11:00
2부예배 14:00
수요/금요기도예배
수요저녁예배 14:00
금요기도예배 19:00
새벽예배
매주월~토 05:30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