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설교는 괜찮았나 봐 ! "

掲示板

" 오늘 설교는 괜찮았나 봐 ! "

wek0302 2 5,875 2009.05.20 11:22
설교를 하기만 하면
사람들이 졸거나
딴청을 부리는 교회가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에는
목사님의 말씀이
무지무지 길었는데도

교인들은 시선을
돌리지 않고 목사님을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었다

목사님은 너무나 감격하여
예배를 마친 후 사모님에게
말씀하셨다.

" 오늘 설교는 괜찮았나 봐 ! "

교인들이 모두 나를 뚫어지게 보더군,






그러자 사모님 왈 ~

-
-
-















                " 순심이가 강대상 뒤에 시계를 걸어놨어요 " ㅋㅋㅋ ~

Comments

영락 2009.05.21 18:44
ㅎㅎㅎㅎㅎ
zero 2009.05.24 01:55
무슨 조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7 지난 15년간 한번도 로그인 하지 않은 회원정보를 삭제합니다. zero 2024.02.24 1736
486 교회 전도지 문구입니다. 영락교회 2018.01.19 7541
485 『MERRY CHRISTMAS(メリークリスマス)』 김경욱 2016.12.25 7077
484 “화이트 크리스마스 (캐롤)” 김경욱 2016.12.25 5771
483 “행복한 가정들의 공통점.” 김경욱 2016.06.05 6720
482 『DON'T BE FRIGHTEN(恐れることはない…)』 김경욱 2016.05.07 7854
481 “밥을 먹습니까? 사료를 먹습니까?” 김경욱 2016.05.07 6764
480 『MEANING(今日に意味を見出す)』 김경욱 2016.04.30 7003
479 “웃고 사랑하면 건강해지고 예뻐집니다 ” 김경욱 2016.04.30 4863
478 『THE SIX SENSE(「六感」)』 김경욱 2016.04.24 4856
477 “미련없이 드린적이 얼마나 있는가?” 김경욱 2016.04.24 4332
476 『ANSWER IS THERE(答えは其処に…)』 김경욱 2016.04.10 4388
475 “마음의 꽃” 김경욱 2016.04.10 4343
474 『FACE TO FACE(向き合う)』 김경욱 2016.03.20 4247
473 느리게 조금 더 느리게 김경욱 2016.03.20 4384
472 『LONELY NIGHT(淋しい夜)』 김경욱 2016.03.05 4456
471 내 등에 짐이 없었다면 김경욱 2016.03.05 4992
470 『SYMPATHY(情け深さ)』 김경욱 2016.03.05 4820
469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기전에 하신 일곱마디 말씀을 "가상칠언(架上七言)"이라고 합니다. 김경욱 2016.03.05 5432
468 ・죽음의 위기가 내게 닥쳐온다면? ・死の危機が私に迫ってきたら? 김경욱 2014.08.09 6950
467 ・과거에 얽매이지 말라 ・過去に縛られない 김경욱 2014.06.28 8500
466 ・확신과 고집의 차이를 아십니까? ・確信と意地の違いを知っていますか? 김경욱 2014.06.20 7000
465 ・거룩한 욕심 ・聖なる欲 김경욱 2014.05.31 6892
464 ・살아 있어서 ・生きているから 김경욱 2014.05.24 6892